가수 김용국이 타이틀곡 ‘Friday n Night’ 무대를 공개했다.
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김용국의 첫 번째 미니앨범 'Friday n Night'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. 현장은 김용국을 보기 위한 취재진으로 붐볐다. 진행은 개그우먼 홍윤화가 맡았다.
타이틀곡인 'Friday n Night'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그에 대한 기억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, 김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.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며, 용국&시현 'Stay Here'를 작곡한 세븐스트릿의 서공룡과 Bay P가 작곡에 참여했다.
김용국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'Friday n Night'를 발매한다.
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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